3급Ⅱ 한자 (53/500)
한자 '久'는 '사람(人)'이 '불(火)' 앞에 오래 머무르는 모습을 본뜬 글자입니다. 즉, 사람이 불 앞에 오래 앉아 있는 모습을 통해 '오래 지속됨'의 뜻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