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8
총획수12
음과뜻미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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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惑'는 마음 심(心) 자와 혹할 혹(或) 자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或'는 '어떤 것'이나 '어떤 때'를 뜻하는데, 여기에 마음 심(心)이 더해져 마음이 어떤 것에 혼란스럽고 미혹된 상태를 나타냅니다. 즉, 마음이 여러 생각에 흔들려 혼란스러운 모습을 표현한 글자입니다.

기억법

  • 마음(心)이 여러 가지 생각(或)에 휘둘려 혼란스러운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마음이 여러 갈래 길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미혹하는 모습입니다.
  • '혹(或)' 자를 '손에 든 도구'로 생각하고, 마음(心)이 그 도구를 잡고 흔들리며 혼란스러워하는 장면을 떠올리면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