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含'은 '입 구(口)'와 '금할 감(今)'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입'은 입 모양을 나타내고, '금할 감'은 지금 이 순간을 뜻하는데, 이 둘이 합쳐져서 입 안에 무엇인가를 머금고 있는 모습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