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Ⅱ 한자 (458/500)
한자 '被'는 '피할 피(皮)'와 '입을 피(衣)'가 합쳐진 모습입니다. 원래는 옷(衣)을 입는 모습을 나타내며, '입다' 또는 '당하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