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Ⅱ 한자 (455/500)
한자 '捕'는 '手(손)'와 '甫(처음, 넓을 포)'가 합쳐진 모습이에요. '手'는 손을 뜻하고, '甫'는 소리를 나타내는 부수로, 손으로 무엇인가를 잡는다는 뜻을 만들어 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