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Ⅱ 한자 (442/500)
한자 '殆'는 '歹(죽을 태)'와 '台(대)'로 이루어졌습니다. '歹'는 죽음이나 위험을 뜻하는 부수이고, '台'는 높은 대나 단을 나타내어, 함께 모여 '거의 죽음에 이르다', 즉 '거의 ~할 뻔하다'라는 뜻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