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Ⅱ 한자 (388/500)
池는 '물 수(氵)'와 '지(也)'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氵'는 물과 관련된 뜻을 나타내고, '也'는 소리를 나타내어 '지'라는 음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池'는 물이 모여 있는 곳, 즉 '못'이라는 뜻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