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7
총획수9
음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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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卽'은 '卩'(절)과 '卩'의 변형이 결합된 모습으로, '곧 즉'의 뜻을 나타냅니다. '卩'는 무릎을 꿇는 모습을 본뜬 부수로, 여기서는 빠르게 어떤 행동을 하거나 즉시라는 의미를 강조합니다.

기억법

  • 무릎을 꿇는 모습(卩)이 두 번 겹쳐져서, 바로 행동하는 '즉시'의 뜻을 기억하세요.
  • '곧즉'은 어떤 일이 바로 이어진다는 뜻이니, 두 개의 무릎(절하는 모습)이 빠르게 연결된다고 상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