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9
총획수13
음과뜻장사지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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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葬'은 '풀초(艹)'와 '장(將)'으로 이루어졌어요. '풀초'는 풀이나 식물을 뜻하고, '장'은 '장수'나 '이끌다'라는 뜻이 있어요. 옛날에는 풀로 무덤을 덮거나 장례를 치렀기 때문에, '풀'과 '장'이 합쳐져서 '장사지내다'라는 뜻이 되었답니다.

기억법

  • 풀(艹) 위에 장수(將)가 서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장수가 풀로 덮인 무덤을 지키는 모습이 '장사지내다'라는 뜻을 기억하게 해 줘요.
  • '葬'자를 '풀'과 '장수'로 나누어 생각해 보세요. 풀로 무덤을 덮고 장수가 장례를 이끄는 장면을 떠올리면 쉽게 외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