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Ⅱ 한자 (325/500)
誘 자는 言(말씀 언)과 由(말미암을 유)로 이루어졌어요. 言은 말을 뜻하고, 由는 이유나 원인을 나타내요. 그래서 誘는 '말로 이끌다' 즉, '꾀다'라는 뜻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