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Ⅱ 한자 (263/500)
‘愼’은 ‘心(마음 심)’과 ‘真(참 진)’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真’은 ‘참된’ 또는 ‘진실된’ 뜻을 가지고 있고, ‘心’은 마음을 나타내요. 그래서 ‘진실된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행동한다’는 뜻에서 ‘삼갈 신’이라는 의미가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