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Ⅱ 한자 (27/500)
한자 契는 '손(手)'과 '서(契)'가 합쳐진 모습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원래는 손으로 줄이나 끈을 단단히 묶는 모습을 나타내어 '맺다', '약속하다'라는 뜻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