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Ⅱ 한자 (256/500)
한자 '拾'은 '손(手)'을 나타내는 부수 '扌'와 '열(十)'이 합쳐져 만들어졌습니다. '손'으로 '열 개'를 주워 모은다는 뜻에서 '줍다'라는 의미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