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5
총획수8
음과뜻오히려
🤖 AI로 알아보기

구성원리

한자 尙은 윗부분에 '小'(작을 소)자가 있고, 아래에 '卩'(무릎 꿇은 사람의 무릎 절하는 모양) 부수가 있습니다. 이 글자는 본래 '높이 받들다' 또는 '중히 여기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작은 것이라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는 마음을 나타내는 글자입니다.

기억법

  • 윗부분의 작은 '小'자가 작지만 소중한 것을 뜻하고, 아래의 '卩'는 무릎 꿇는 모습을 나타내어 '작은 것도 높이 받들다'라고 기억하세요.
  • ‘오히려 상(尙)’은 작은 것(小)을 무릎 꿇고 존중하는 모습(卩)으로, ‘오히려 더 소중히 여긴다’고 생각하면 쉽게 외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