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7
총획수11
음과뜻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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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逢'는 '辶(쉬엄쉬엄 걸을 착)'과 '夆(바람 봉)'으로 이루어졌어요. '辶'는 길이나 걷는 모습을 나타내고, '夆'는 바람이 부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예요. 그래서 '길을 가다가 바람을 맞으며 누군가를 만난다'는 뜻에서 '만날 봉'이라는 의미가 생겼답니다.

기억법

  • 길(辶)을 따라 걷다가 바람(夆)을 맞으며 친구를 만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 '만날 봉'은 길 위에서 바람을 맞으며 우연히 만나는 장면을 떠올리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