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2
총획수4
음과뜻말[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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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勿'은 본래 '말다', '하지 말라'는 뜻을 가진 상형자입니다. 이 글자는 손이 무엇인가를 막거나 멈추는 모습을 본떠 만들어졌습니다. 즉, 손(又)과 움직임을 멈추는 의미가 결합되어 '하지 말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기억법

  • 손(又)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막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하지 말라'는 뜻이 쉽게 떠올라요.
  • '勿'자를 보면 손으로 무언가를 잡아 멈추는 장면을 상상해 보세요. 그러면 '금지'의 의미가 기억에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