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8
총획수13
음과뜻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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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盟'는 '明'(밝을 명)과 '皿'(그릇 명)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明'은 해(日)와 달(月)이 함께 있어 밝다는 뜻이고, '皿'는 그릇을 나타냅니다. 옛날에 사람들이 중요한 약속이나 맹세를 할 때, 빛나는 해와 달 아래에서 그릇에 술을 담아 서로 마시며 약속을 굳게 했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기억법

  • 해와 달이 밝게 빛나는 밤에 그릇에 술을 담아 친구와 맹세를 하는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 '盟'자를 '밝을 명'과 '그릇 명'으로 나누어, 밝은 빛 아래 그릇을 들고 약속하는 장면으로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