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Ⅱ 한자 (135/500)
한자 莫는 '풀초(艹)'와 '불(火)'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풀' 위에 '불'이 있어서 풀이 불에 타서 없어진다는 뜻에서 '없다'라는 의미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