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Ⅱ 한자 (14/500)
한자 '介'는 사람(人)과 갑옷(甲)이 합쳐진 모습에서 만들어졌어요. 갑옷을 입은 사람이 가운데에 서 있는 모습이라서 '끼어들다' 또는 '낄개'라는 뜻이 생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