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2
총획수4
음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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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介'는 사람(人)과 갑옷(甲)이 합쳐진 모습에서 만들어졌어요. 갑옷을 입은 사람이 가운데에 서 있는 모습이라서 '끼어들다' 또는 '낄개'라는 뜻이 생겼답니다.

기억법

  • 사람(人)이 갑옷(甲)을 입고 가운데 서 있는 모습을 떠올리면, 누군가 사이에 낄 때의 모습이라 기억하기 쉬워요.
  • '介'를 '가운데에 낀 사람'으로 생각하고, 친구들 사이에 끼어드는 장면을 상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