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8
총획수16
음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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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隷'는 '隶'와 '隹'(새 추)로 이루어졌습니다. '隹'는 새를 뜻하는 부수이고, '隶'는 본래 '종'이나 '노예'를 의미하는 글자입니다. 이 글자는 원래 새를 잡아 가두는 모습을 형상화하여, '종'이나 '노예'처럼 자유롭지 못한 상태를 나타냅니다.

기억법

  • 새(隹)가 줄(隶)에 묶여 자유롭지 못한 모습을 떠올리면, '종'이나 '노예'의 뜻을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隷'는 '종'이라는 뜻이니, '종이 새처럼 자유롭지 못하게 묶여 있다'고 상상하면 외우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