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한자 (33/317)
한자 '糾'는 두 개의 '糸'(실 사) 부수가 겹쳐져 만들어졌어요. '糸'는 실을 뜻하는 부수로, 실이 서로 얽히고 꼬이는 모습을 나타내어 '얽힐'이라는 뜻을 가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