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한자 (303/317)
한자 乎는 '입 구(口)'와 '부호(乎)'의 결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원래는 의문이나 감탄을 나타내는 어조사로 쓰였으며, 입으로 어떤 소리를 내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