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한자 (27/317)

급수
부수
획수11
총획수21
음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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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驅자는 '馬'(말)와 '區'(구역, 나누다)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馬'는 말이라는 뜻을 나타내고, '區'는 소리 부분으로 '구' 소리를 나타냅니다. 그래서 '驅'는 말을 몰다, 즉 '몰구'라는 뜻이 됩니다.

기억법

  • 말(馬)을 구역(區) 안에서 몰아내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말을 몰다'라는 뜻이 쉽게 기억돼요.
  • '馬'는 말, '區'는 구역이니까, 말이 구역을 달려가도록 몰아내는 장면을 떠올리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