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한자 (27/317)
驅자는 '馬'(말)와 '區'(구역, 나누다)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馬'는 말이라는 뜻을 나타내고, '區'는 소리 부분으로 '구' 소리를 나타냅니다. 그래서 '驅'는 말을 몰다, 즉 '몰구'라는 뜻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