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한자 (21/317)
한자 '塊'는 흙(土)과 모이다(會)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土'는 흙을 뜻하고, '會'는 모인다는 뜻이 있어, 흙이 모여서 덩어리가 된다는 의미를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