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13
총획수16
음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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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擁자는 '손(扌)'과 '옹(雍)'으로 이루어진 회의자입니다. '손'은 손으로 무엇인가를 잡거나 끼는 동작을 나타내고, '옹'은 둥글게 모으는 모양을 뜻해, 손으로 둥글게 끼고 안는 모습을 표현합니다. 그래서 '껴안다', '포옹하다'라는 뜻이 생겼습니다.

기억법

  • 손(扌)으로 둥글게 모인(雍) 사람을 꼭 끼고 안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래서 '껴안다'라는 뜻을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옹(雍) 부분이 둥글게 모인 모양이 마치 두 팔로 누군가를 감싸 안는 모습 같아요. 손(扌)과 함께 생각하면 '껴안다'가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