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한자 (157/317)
‘戌’자는 본래 무기를 들고 있는 모습을 본뜬 상형자입니다. ‘戌’는 무기(창이나 칼)를 들고 있는 손의 모양을 나타내어, 방위나 시간을 나타내는 지지(地支) 중 하나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