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18
총획수21
음과뜻다스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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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攝'은 '手(손)'와 '聶(잡을 섭)'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聶'는 여러 개의 귀를 겹쳐 놓은 모습으로, '잡다' 또는 '붙잡다'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攝'은 손으로 무엇인가를 단단히 잡아 다스린다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기억법

  • 손(手)으로 여러 귀(聶)를 꽉 잡고 다스리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손으로 꼭 붙잡아 다스린다는 뜻이에요.
  • '섭'이라는 소리가 '잡다'와 비슷하니, 손으로 무언가를 잡아 다스린다고 기억하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