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한자 (127/317)
한자 似는 '사람 인(亻)'과 '말씀 사(言)'가 합쳐져 만들어졌어요. '사람'과 '말씀'이 함께 있는 모습에서 누군가의 말투나 행동이 다른 사람과 닮았다는 뜻을 나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