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6
총획수11
음과뜻마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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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竟은 '마침내 경'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구성원리는 会意(회의)입니다. 이 글자는 '竟'자 안에 '立'(설 립, 서다)과 '竟'(경) 부분이 결합되어 있는데, '서서 끝까지 견디다'라는 의미에서 '마침내', '결국'이라는 뜻이 생겼습니다. 즉, 어떤 일이 끝까지 이루어졌다는 뜻을 나타냅니다.

기억법

  • 1. '서 있는 사람(立)'이 끝까지 버티고 있어서 결국 마침내 목표에 도달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 2. '竟'자를 '끝까지 서서 견디는 모습'으로 상상하며, 어떤 일이 마침내 완성되는 장면을 떠올리면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