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10
총획수17
음과뜻베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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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謄'은 말할 '言(언)'과 '登(오를 등)'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言'은 말을 뜻하고, '登'은 오르다, 올라가다라는 뜻이 있어, 여기서는 '말을 올리다' 즉, 원본의 내용을 그대로 올려 적는다는 의미로 '베낄 등'의 뜻이 만들어졌습니다.

기억법

  • 말씀(言)을 꼭대기(登)까지 올려 적는다고 생각하면, 원본을 그대로 베끼는 뜻이 떠오릅니다.
  • '登'자가 산에 올라가는 모습처럼, '謄'자는 말을 산 꼭대기까지 올려 적는 모습으로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