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3
총획수7
음과뜻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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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杜'는 '나무(木)'와 '토(土)'가 합쳐진 모습입니다. '나무'는 나무 자체를 뜻하고, '토'는 땅을 의미하는데, 이 두 가지가 합쳐져 '나무를 막다' 또는 '막다'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즉, 나무가 땅에서 자라면서 어떤 것을 막는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기억법

  • 나무(木) 옆에 땅(土)이 있어서 나무가 땅에서 자라며 길을 막는 모습으로 기억해요.
  • '두'라는 소리가 '막다'와 비슷하니, 나무가 땅에서 자라서 길을 막는다고 생각하면 쉽게 외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