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 한자 (450/538)
한자 '衷'은 '안'을 뜻하는 '中(가운데 중)'과 '옷'을 뜻하는 '衣(옷 의)'가 합쳐져 만들어졌어요. '옷 안쪽, 속'이라는 뜻에서 '속마음'이라는 의미가 생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