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12
총획수19
음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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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蹴자는 '발'을 뜻하는 '足'과 '쫓을 축(逐)'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足'은 발 모양에서 왔고, '逐'는 쫓는다는 뜻을 가진 글자입니다. 그래서 '蹴'는 발로 쫓아 차는 동작, 즉 '찰'이라는 뜻이 생겼습니다.

기억법

  • 발(足)로 상대를 쫓아내는 모습(逐)을 떠올리며, 발로 차는 동작을 기억해요.
  • '축구'에서 공을 발로 차는 모습을 생각하면 '蹴'자가 쉽게 떠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