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 한자 (387/538)
한자 '曺'는 '日'(해, 날)과 '且'(또, 더욱) 두 부분이 합쳐져 만들어졌습니다. '日'은 밝고 빛나는 것을 뜻하고, '且'는 어떤 동작이나 상태가 계속됨을 나타냅니다. 이 두 부분이 합쳐져 '조'라는 성씨를 나타내는 글자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