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 한자 (355/538)
한자 '刃'은 '칼(刀)'과 '날(刂)'이 합쳐져서 만들어졌어요. '刀'는 칼을 뜻하고, 오른쪽의 '刂'는 칼날을 나타내는 부수예요. 그래서 이 한자는 '칼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