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2
총획수4
음과뜻맏[伯]
🤖 AI로 알아보기

구성원리

한자 '允'은 '입 구(口)'와 '사람 인(人)'이 결합된 모습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입으로 사람에게 허락하거나 허가하는 모습을 나타내어 '허락하다', '인정하다'라는 뜻이 생겼습니다.

기억법

  • 입(口)으로 사람(人)에게 허락하는 모습을 떠올리면 '허락하다'라는 뜻을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允'자를 보면 입과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니, 누군가에게 말을 해서 허락을 받는 장면을 상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