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允'은 '입 구(口)'와 '사람 인(人)'이 결합된 모습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입으로 사람에게 허락하거나 허가하는 모습을 나타내어 '허락하다', '인정하다'라는 뜻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