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 한자 (331/538)
袁자는 '의복 옷'을 뜻하는 '衣(의)'와 '원(원)'이라는 소리를 나타내는 부분이 합쳐져 만들어졌습니다. 원래는 긴 옷을 입은 사람의 모습을 본뜬 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