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 한자 (4/538)
한자 '迦'는 '辶'(쉬엄쉬엄 걸을 착)과 '加'(더할 가)로 이루어졌습니다. '辶'는 길이나 걷는 모습을 나타내고, '加'는 더하다, 더해지다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두 부분이 합쳐져서 부처님의 이름을 나타내는 한자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