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 한자 (29/538)

급수
부수
획수13
총획수15
음과뜻경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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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儆'은 '사람 인(亻)'과 '경계할 경(敬)'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敬'은 본래 공손하고 조심하는 마음을 뜻하는데, 여기에 '사람 인(亻)'이 더해져서 사람에게 경고하거나 경계하는 뜻이 되었습니다.

기억법

  • 사람(亻)이 조심하는 마음(敬)을 가지고 있으니, 누군가를 경계하는 모습으로 기억하세요.
  • ‘경계할 경(儆)’은 ‘사람 인(亻)’과 ‘공손할 경(敬)’이 합쳐져서, 사람이 조심하라고 경고하는 뜻으로 외우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