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 한자 (29/538)
한자 '儆'은 '사람 인(亻)'과 '경계할 경(敬)'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敬'은 본래 공손하고 조심하는 마음을 뜻하는데, 여기에 '사람 인(亻)'이 더해져서 사람에게 경고하거나 경계하는 뜻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