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 한자 (242/538)
紹는 '실'을 뜻하는 糸(실 사)와 '작을 소'를 뜻하는 召(부를 소)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실(糸)이 연결되는 모습을 통해 '잇다', '이어서 연결하다'라는 뜻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