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 한자 (228/538)
‘晳’자는 ‘日’(해, 밝을)과 ‘析’(쪼갤 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日’은 빛과 밝음을 나타내고, ‘析’는 나무를 쪼개는 모습을 본뜬 글자입니다. 두 부분이 합쳐져 ‘밝고 선명하다’는 뜻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