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11
총획수15
음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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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敷는 '攴(두드릴 부)'와 '无(없을 무)'가 합쳐진 모습입니다. '无'는 원래 손을 펴는 모양을 나타내고, '攴'는 두드리는 동작을 뜻합니다. 그래서 敷는 '손으로 무엇을 펴서 두드리다'라는 뜻에서 '펼치다'라는 의미가 생겼습니다.

기억법

  • 손(无)으로 천을 펴고 두드려서 펼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 '부'는 '펼부'니까, 손으로 펼쳐서 두드리는 동작을 떠올리면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