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 한자 (175/538)
俳자는 사람 인(亻)과 비(非)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사람 인(亻)은 사람이 관련된 뜻을 나타내고, 비(非)는 소리를 나타내어 '배우'라는 뜻과 음을 함께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