磻자는 '石'(돌 석)과 '般'(일반 반)으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石'은 돌을 뜻하고, '般'은 소리 부분으로 발음을 나타냅니다. 이 한자는 '반계(磻溪)'라는 지명에서 유래했으며, 돌과 관련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