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牟'는 '소 우(牛)'와 '구멍 구(穴)'가 결합된 모습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원래는 소가 구멍을 파는 모습을 나타내어, 소와 관련된 의미를 가졌습니다. 나중에 성씨를 나타내는 글자로 쓰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