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 한자 (125/538)
遼자는 '멀다'는 뜻을 가진 한자입니다. 이 한자는 '辶'(쉬엄쉬엄 갈 착)과 '尞'(불을 밝힐 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辶'는 길이나 이동을 나타내고, '尞'는 높은 곳에 불을 밝히는 모습을 뜻해, 멀리 떨어진 곳을 밝히는 의미에서 '멀다'라는 뜻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