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 한자 (112/538)
한자 呂는 두 개의 '口'(입 구) 자가 위아래로 겹쳐진 모습입니다. '口'는 입을 뜻하는 부수로, 두 개가 겹쳐져서 소리나 말을 반복하는 느낌을 줍니다. 이 한자는 본래 성씨를 나타내는 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