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930/1145)
한자 寵은 '집(宀)'과 '총(龍)'이 합쳐진 모습이에요. '宀'은 지붕 모양으로 집을 뜻하고, '龍'은 용을 나타내는데, 용은 옛날에 귀하고 특별한 존재였어요. 그래서 이 한자는 집 안에서 특별히 사랑하고 귀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만들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