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16
총획수18
음과뜻떨기
🤖 AI로 알아보기

구성원리

한자 '叢'은 여러 개의 '木'(나무) 자가 겹쳐져 있는 모습으로 만들어졌습니다. '木' 자가 여러 개 모여서 숲이나 떨기총, 즉 나무가 빽빽하게 모여 있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떨기총'이라는 뜻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억법

  • 나무(木) 여러 개가 모여서 숲(叢)을 이루는 모습을 떠올리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叢' 자를 보면 나무가 빽빽하게 모여 있는 떨기총처럼 보인다고 생각하면 외우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