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922/1145)
樵자는 나무 목(木)과 불 화(火)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나무(木)는 나무를 뜻하고, 불(火)은 나무를 태워서 나무를 자르는 도구나 행동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나무를 자르다' 또는 '나무를 하는 사람'이라는 뜻이 됩니다.